고민 끝에 얻은 힘이 강하다 단상



고민 끝에 얻은 힘이 강하다

자신에게 명령하지 않는 자는 언제까지나 하인의 지위에 머문다 . – 괴테

 


직장에 다닌 얼마 되는 30 초반의 남자가 말했다 .

어떻게 하면 일을 잘해서 인정받을 있을까요 ? 딴에는 학벌도 나름 괜찮고 남들 갖춘다는 입사를 위한 스펙도 충실히 준비했는데 , 현업에 오니 말짱 도루묵이더라고요 . 노력하느라고 하는데 , 열심히 보고서를 작성하고 필드를 돌아다니며 의견을 내보아도 매번 헛다리만 짚는 기분입니다 .”

일류 대학 출신 중에 의외로 조직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직장을 그만두는 사람이 적지 않다 . 자신이 가진 자원만 믿고 혹은 자원이 주는 과실만 따먹고 자기 능력 계발에 소홀한 결과다 .

 

흔히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으로 직장인을 구분하고 한다 . 그럼 도대체 일을 잘하는 것과 일을 못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? 두뇌 회전이 빨고 학교 공부를 잘하던 사람이 일을 잘하던가 ? 아부를 잘하고 , 썩은 동아줄이 아닌 제대로 줄을 잡는 부류들이 일을 잘하던가 ?

직장인들에게 일을 하면서 스스로 뭐가 제일 부족한 같습니까 ?” 물으면 나오는 대답이 하나같이 비슷하다 . 한마디로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하고 움직이고 창안할 있는 능력 제일 아쉬운 항목으로 꼽는다 . 나는 묻는다 .

무언가 가지에 파고든 나머지 , 밤에 잠을 자며 꿈을 꾸다가 번뜩하고 주제에 대한 답이 나올 정도까지 고민해 적이 있습니까 ?”


그러면 모두들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을 짓는다 . 일을 해결하고 싶어 미칠 같은 주제가 있다면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까지 고민해 사람만이 인정을 받고 신뢰를 얻는다 .

나는 지금껏 성공하려면 얼마나 노력하고 실천해야 하나요 ?” 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을 만나보지 못했다 .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하면서도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.

많은 직장인이 남보다 열심히 노력하면 임원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임원이 되는 사람은 극소수다 . ?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.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. 노력했는데도 됐는가 ? 그렇다면 진짜 노력을 아니다 .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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